"도대체 난 학교 다니면서 뭘 한걸까?"
취업 준비를 막막하게 하는
첫 생각이죠.

우리는 취업 준비에
특별한 뭔가가(예: 공모전 1등, 논문 작성)
있기를 바랍니다.
하지만 우리는 공통적으로
대학교를 다니며 한 것이 있습니다.
바로 수업듣기

모두 다 수업을 듣는데
어떻게 차별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.
그 2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첫째,
산업 지원동기로 활용하라.

강의 중 배운 개념들이
활용된 산업에 대해
설명되는 시간이 있을 것.
만약, 자신의 관심 분야라면
"수업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".
는 논리로 산업 지원동기를 활용하자!
둘째,
실험 및 설계 수업을 활용하라.

구체적 수치 + 직무 역량 + 협업 역량을
한번에 어필하는 주요 경험으로 활용할 것!
따라서 재학생이라면
전략적인 수강신청이 필요!
강의 계획서 확인 후,
지원 분야에 도움이 되는지
꼭, 고민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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