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업분석

[반도체] 현직자와 함께하는 기업 분석 | 삼성전자 DS

최종합격 | 취업을 올바르게 2022. 8. 2. 23:51
 기업 개요

1) 위치

기흥 / 화성 / 온양 / 평택 / 중국 시안 등

2) 주요 사업

- 메모리 사업부 : Mobile. SSD, Enterprise 등 확고한 기술격차, 시장점유율로 메모리 시장 선도

- S.LSI사업부 : 5G 멀티모드 Exynos Modem, 차세대 CPU/GPU/NPU 등 시스템 반도체용 IP설계, IC설계, Solution 개발

- Foundry 사업부 : 첨단 공정 기술, 설계 인프라로 Fabless 고객 Total Foundry Solution 제공

3) 경쟁사

- 메모리 반도체 : SK하이닉스, 마이크론 등

- Foundry : TSMC 등

- 모바일 AP : 퀄컴(Snapdragon), Apple 등

- 이미지 센서 : Sony, 옴니비전, SK하이닉스 등


 
 
 
 
 
 
 

2. 기업의 경쟁력

1)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

- DRAM 1위

: 점유율 - 삼성전자(43.6%) SK하이닉스(27.7%), 마이크론(22.8%)

: 기술력

- 업계 최초 DRAM 생산에 EUV 공정 적용

- 세계 최초 모바일용 LPDDR5X DRAM 개발

- NAND Flash 1위

: 점유율 - 삼성전자(35.3%), 키옥시아(18.9%), SK하이닉스(18%)

: 기술력

- 세계 최초 3D V-NAND 플래시 메모리 양산

- 3차원 원통형 CTF 셀구조, 3차원 수직 적층 공정

2) 초 미세 파운드리 기술

- 세계 최초 GAA 기반 3나노 양산품 출하

: TSMC, 인텔 FinFET 기반 > 구체적 생산 계획 X

: GAA 기반 반도체 - 기존 5나노 핀펫 대비 전력 45% 절감, 성능 23% 향상, 면적 16% 감소

3) 업계 최소 픽셀 이미지 센서

- 0.56㎛ 크기 픽셀 2억개 ‘아이소셀 HP3’

: 모바일기기 탑재 카메라 모듈 크기 20% 감소

: 슈퍼 QPD(위상차 자동 초점 기술) 적용 - 2억개의 화소 전체 활용, 정확한 초점 가능


3. 주요 이슈 체크

1) 삼성전자, 신설 신사업TF 총괄, 정성택 영입

- 이재용 ‘고급인력 영입’ 의지 따라 퀄컴·맥킨지 등 거친 ‘IT통’ 수혈, 애플·인텔 출신도 줄줄이 데려와, 2017년 하만 인수 후 뜸해졌던 ‘빅딜’ 후보군 물색 중 DB하이텍 반도체 설계 전담 '브랜드 사업부' 독립 추진, DDI 등 시스템 반도체 외주 설계 사업 진행, PMIC·이미지센서 등 영역 확장, 브랜드 사업부 판교 이전 가능성 제기

2) 美, 中에 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 검토

- 로이터통신 소식통 인용, 미국 정부 중국내 자국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 제한 검토중, 128단 이상 낸드 칩 제조 장비 수출 제한, 중국서 낸드 생산 삼성·SK 타격 가능 우려

3) '반도체 강화법' 공개, 현행比 3배 이상 세액 공제

- 대기업 20%, 중견기업 25%, 중소기업 30% 공제, 계약학과 세액공제·장비 기증 법인세 공제, 특화단지 조성 인허가 기간 축소·예타 범위 확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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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삼성전자, 신설 신사업TF 총괄에 정성택 영입…M&A 속도내나

이재용 ‘고급인력 영입’ 의지 따라, 퀄컴·맥킨지 등 거친 ‘IT통’ 수혈, 애플·인텔 출신도 줄줄이 데려와, 2017년 하만 인수 후 뜸해졌던, ‘빅딜’ 후보군 물색 탄력 붙을 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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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美, 中에 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 검토…삼성 타격 우려”

미국 정부가 중국 내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에 자국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 제한을 검토 중이라고 1일(현지시간)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. 중국의 반도체 분야 발전을 막고, 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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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3135686632423384&mediaCodeNo=257&OutLnkChk=Y 

 

'반도체 강화법' 공개…삼성·SK, 현행比 3배 이상 세액 공제(종합)

국민의힘은 2일 반도체 기업 시설투자에 대규모 세제를 지원하는 `반도체 강화법`을 공개했다. 이에 따르면 삼성전자(005930)와 SK하이닉스(000660) 등 대기업도 현행 대비 3배 이상 많은 시설 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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